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섀도우버스/카드일람/네크로맨서/Ultimate Colosseum (문단 편집) ==== 해골 두루미 ==== || '''한국어명''' ||<-3> '''해골 두루미''' ||<|6> [[파일:C_115511020.png|width=230px]] [br] [[https://shadowverse-portal.com/image/card/phase2/common/E/E_115511020.png|진화 후 일러스트]] || || '''영어명''' ||<-3> '''Bone Crane''' || || '''일어명''' ||<-3> '''スカルクレイン''' || || '''클래스''' || 네크로맨서 || '''타입''' || 자연 || || '''비용''' || 2 || '''레어도''' || 브론즈 || || '''진화 전''' || 2/2 || '''진화 후''' || 4/4 || || '''카드 효과 (진화 전)''' ||<-4>'''【유언】'''스켈레톤 하나를 내 손에 넣는다. 내 전장에 나테라의 신목이 있다면, 대신 전장에 소환. || ||<|2> '''플레이버 텍스트''' ||<-4> 해골이 된 두루미가 운다. 혼이 찢겨진 듯한 소리였다. 「사랑은 깊으면 깊을수록 그 상실감 또한 깊지. 자신만이 재생하게 된 부모 두루미는,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. 재생한 것을 후회하고 있을까」 || ||<-4> 뼈만 남은 날개를 펼쳐본다. 날지 못한 채 두루미는 걷기 시작한다. 「재생한 동물령은 새로운 생명을 낳지 못해. 그래도 살아가는구나. 앞으로 나아갈 수밖에 없는 거구나. 재생하게 된 것에는 분명 의미가 있을 테니까」 || 전팩의 자연 네크 서포트 카드. 신목이 깔려 있으면 2코 1/1에 유언: 스켈레톤 소환인 해골의 대변자의 상위호환이 되며, 기본적으로도 유언이 있어 유언 스택 쌓기에 좋은 카드다. 코스트도 2로 낮다는 것도 큰 장점. 그러나 신목 수급 능력이 전무하다는 단점이 있기 때문에 다른 신목 수급 카드들로 먼저 신목을 깔아야 그 효과를 제대로 볼 수 있다. 실전에선 의외로 신목을 안 쓰는 요괴(1공체) 네크에서 적극적으로 채용되고 있다. 2코 2/2라는 스탯으로 초반 템포를 잡고, 해골을 백귀야행으로 보내고 드로우를 볼 수도 있으며 손에 들어온 해골을 코스트 남을 때 그냥 내는 것도 무방하다. 또한 요괴네크의 대표 콤보인 주세맹긴에서 맹세를 쓰고 0코 22로 필드에 내 상대에게 조금 더 압박을 줄 수도 있다. 이 카드가 서포트하는 덱인 자연 네크보다도 잘 써먹는 중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